반응형 로봇영화1 트랜스포머 - 첫 편에 점수를 다 주고 싶은 영화 새로운 형태의 영화를 만나는 설렘 맛있다는 음식도 반복해서 먹다 보면 질립니다. 물론 그중에는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는 음식도 있지만 대부분은 반복해서 먹는다면 질리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새로운 종류의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맛이 있는 새로운 음식을 만나게 되면 기쁨이 두배, 새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패턴의 영화를 반복해서 보다 보면 영화가 재미가 없어지고 지루하게 됩니다. 상기와 같은 측면에서 트랜스포머를 보았을 때,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기존에 계속 짜장면을 먹었는데 새로운 종류의 음식인 짬봉을 먹어보는 경험을 했다고 비유해 보겠습니다. SF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2007년에 아직도 극장에서 선명합니다. 기존의 .. 2022.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