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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2

테이큰 - 리암 니슨 이렇게 멋질 수가 있을까? 테이큰은 리암 니슨을 위한 영화 테이큰은 역대 영화 중 머릿속에 남아 있는 영화입니다. 또한 리암 니슨을 위한 영화였습니다. 리암 니슨이 어떤 영화에서 출연을 했든 테이큰이라는 영화에서 딱 1명이 기억이 난다면 바로 리암 니슨입니다. 그만큼 대단한 영화입니다. 테이큰이라는 영화의 감독이 피에르 모렐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테이큰은 리암 니슨 영화라는 것은 잘 압니다. 수많은 액션 영화가 있지만 재미와 감동을 둘 다 주는 영화를 만난다는 것이 드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면서 악당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테이큰 영화는 스토리의 각본이 특히 훌륭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집중을 하게 만듭니다. 단순한 스토리 전개가 아닌 딸을 찾기 위한 복잡하게 꼬인 전개가 보는 이의 감정을 쥐.. 2022. 7. 17.
프레데터 - 긴장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영화 1987년도에 이런 영화를 1984년에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에서 역사적인 등장인물입니다. 근육질 몸매에 매서운 눈매와 인상은 수많은 영화인들에게 독보적인 캐릭터로 각인을 시켰습니다. 그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프레데터'라는 영화에서 확실히 그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2022년 현재 시점에서 1987년도 영화는 왠지 고전영화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 당시 이 영화는 정말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입니다. 프레데터라는 캐릭터는 이 때부터 전수되어 왔습니다. 프레데터 첫 편을 통해 수많은 후속 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프레데터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줬습니다. 관객들은 저런 외계인이 지구에 나타난다면 정말 무섭겠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사람.. 202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