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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2

프레데터 - 긴장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영화 1987년도에 이런 영화를 1984년에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에서 역사적인 등장인물입니다. 근육질 몸매에 매서운 눈매와 인상은 수많은 영화인들에게 독보적인 캐릭터로 각인을 시켰습니다. 그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프레데터'라는 영화에서 확실히 그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2022년 현재 시점에서 1987년도 영화는 왠지 고전영화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 당시 이 영화는 정말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입니다. 프레데터라는 캐릭터는 이 때부터 전수되어 왔습니다. 프레데터 첫 편을 통해 수많은 후속 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프레데터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줬습니다. 관객들은 저런 외계인이 지구에 나타난다면 정말 무섭겠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사람.. 2022. 6. 26.
이퀼리브리엄 - 액션이 멋있는 SF 영화 추천 이퀼리브리엄 인간의 감정을 말하다.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이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이퀼리브리엄 같은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합니다. 액션 장면도 좋고 영화의 내용도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인간은 수많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라는 신체 기능이 사유 능력과 감정 기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세상에서 인간으로 인한 분노, 탐욕, 살인, 성폭행, 자살 등 수많은 부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2022년 현재 러시와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구나를 느낍니다. 사람 목숨의 소중함보다 자국의 극단적 이익을 위해 전쟁도 마다하지 않은 시국이 안타깝습니다. 영화를 보..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