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28 테이큰 - 리암 니슨 이렇게 멋질 수가 있을까? 테이큰은 리암 니슨을 위한 영화 테이큰은 역대 영화 중 머릿속에 남아 있는 영화입니다. 또한 리암 니슨을 위한 영화였습니다. 리암 니슨이 어떤 영화에서 출연을 했든 테이큰이라는 영화에서 딱 1명이 기억이 난다면 바로 리암 니슨입니다. 그만큼 대단한 영화입니다. 테이큰이라는 영화의 감독이 피에르 모렐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테이큰은 리암 니슨 영화라는 것은 잘 압니다. 수많은 액션 영화가 있지만 재미와 감동을 둘 다 주는 영화를 만난다는 것이 드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면서 악당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테이큰 영화는 스토리의 각본이 특히 훌륭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집중을 하게 만듭니다. 단순한 스토리 전개가 아닌 딸을 찾기 위한 복잡하게 꼬인 전개가 보는 이의 감정을 쥐.. 2022. 7. 17. 13 구역 - 꼭 봐야할 액션 강추 영화 액션 영화의 끝판왕 13구역은 프랑스 영화입니다. 미국 영화에 매우 익숙하기에 프랑스 언어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보이는 액션의 영상미는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프랑스 영화라 크게 기대치 않고 봤는데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영화의 핵심은 파쿠르입니다. 파쿠르 액션이 영화에서 이렇게 돋보일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영화의 액션이 모든 것을 용서케 했습니다. 범죄 액션 영화를 찾고 계신 다면 본 영화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참고로 본 영화의 감독이 우리에게 너무도 유명한 영화 '테이큰'의 감독입니다. 영화 감독보다 '테이큰'이라는 영화 제목이 한국 사람들에게 더 친숙합니다. 리암 니슨 배우가 주연을 맡았던 테이큰 영화는 가히 액션 영화의 레전드와 같이.. 2022. 7. 10. 프레데터 - 긴장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영화 1987년도에 이런 영화를 1984년에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에서 역사적인 등장인물입니다. 근육질 몸매에 매서운 눈매와 인상은 수많은 영화인들에게 독보적인 캐릭터로 각인을 시켰습니다. 그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프레데터'라는 영화에서 확실히 그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2022년 현재 시점에서 1987년도 영화는 왠지 고전영화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 당시 이 영화는 정말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입니다. 프레데터라는 캐릭터는 이 때부터 전수되어 왔습니다. 프레데터 첫 편을 통해 수많은 후속 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프레데터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줬습니다. 관객들은 저런 외계인이 지구에 나타난다면 정말 무섭겠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사람.. 2022. 6. 26. 존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 숨겨진 추천 SF 영화 지구가 아닌 신비로운 행성, 바숨 존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은 2012년에 개봉했지만 보지를 않았습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 사람들의 평가는 매우 낮았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유치한 영화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에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워낙 SF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5년이란 시간이 흘러 2017년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보고 나니 제 생각과는 다른 영화였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평점이 왜 낮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약간의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지루하지 않았고 영화의 스케일, 액션 장면 등 볼만했습니다. 특히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펼쳐보였던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SF를 좋아.. 2022. 6. 19. 이전 1 2 3 4 5 ··· 7 다음